청년작가들의 열정, 평창올림픽 주제 미디어예술로 만난다

‘청년, 새로운 미래, 평창’ 주제로 릴레이 상영

김세정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12:08]

청년작가들의 열정, 평창올림픽 주제 미디어예술로 만난다

‘청년, 새로운 미래, 평창’ 주제로 릴레이 상영

김세정 수습기자 | 입력 : 2017/07/04 [12:08]
▲ 「서울스퀘어 미디어아트」예시 (작가: 줄리안오피)     © 김세정 수습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수습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림픽을 계기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조명하고자 서울스퀘어의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예술(미디어아트) 릴레이 상영에 나선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 기간에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외벽 활용 ‘미디어아트전_강원편’에 앞서 ‘[평창, 문화를 더하다] 청년작가 미디어아트_서울편’이란 제목으로 오는 8월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에서 모여드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스퀘어의 지리적 요건을 활용해, 올림픽 관련 미디어예술을 많은 국민들에게 노출시켜 2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미디어예술의 주제인 ‘청년, 새로운 미래, 평창’에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올림픽 경기를 통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올림픽이 단지 스포츠 행사로 그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를 통한 인류 화합과 축제의 장을 이룬다는 문화올림픽의 상징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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