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로 문화 바캉스 가자!

‘에스메의 여름', ’달래이야기‘, ’봉장취‘ 가 자유소극장에 올려진다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17/07/08 [22:43]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로 문화 바캉스 가자!

‘에스메의 여름', ’달래이야기‘, ’봉장취‘ 가 자유소극장에 올려진다

남윤혜 기자 | 입력 : 2017/07/08 [22:43]

 

▲ 7월 27일(수)부터 9월 3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SAC CUBE 2017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로 ‘에스메의 여름, ’달래이야기‘, ’봉장취‘ 세 작품이 연이어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727()부터 93()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SAC CUBE 2017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에스메의 여름', ’달래이야기‘, ’봉장취세 작품을 연이어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대표적인 여름방학 시즌 프로그램인 어린이연극 시리즈가 공연 개막에 앞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반모임 이벤트627일 예술의전당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게시된 반모임 이벤트게시물을 카카오톡, 라인, 밴드 등 소모임 채팅창에 공유하고 이를 증명하는 캡쳐 사진을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네이버 모두 페이지<반모임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입장권 가격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SNS를 이용하지 않는 예매자를 위한 럭키세븐데이 할인71일부터 7일까지 입장권을 예매하는 관객에게 입장권 가격의 30%를 할인하는 이벤트다. 어린이연극 시리즈 3편을 모두 예매하는 관객은 ..봉 티켓 패키지를 이용하면 3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시리즈는 국내외 우수 어린이 연극만을 엄선하여 여름방학 시즌에 집중해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작품은 <에스메의 여름>(7/27~8/13)이다. 1988년부터 어린이연극 전문 극단으로 명성을 쌓아온 극단 사다리의 신작으로, 할머니의 빈자리를 설명해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손녀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다.

 

두 번째 작품은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달래이야기>(8/15~8/20). 2009년 스페인 티티리자이 세계인형극제 최고작품상을 수상하고 20개국 81개 도시에 초청받으며 대한민국 인형극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음악극 <봉장취>(8/22~9/3)가 자유소극장을 경쾌한 국악으로 흔들며 시리즈의 문을 닫는다. 2016년 제2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연출상, 연기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새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전통음악에 실려 펼쳐지며 어린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는 연극, 인형극, 음악극으로 장르를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폭넓은 층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바캉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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