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계공학부 학생들, 제7회 '전국학생 설계경진대회'에서 금상 동상 수상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21 [17:36]

숭실대 기계공학부 학생들, 제7회 '전국학생 설계경진대회'에서 금상 동상 수상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7/11/21 [17:36]

 

▲ 숭실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11월 11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제7회 전국학생 설계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숭실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1111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7회 전국학생 설계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기계학회의 주최로 진행한 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돼 179개 참가팀을 대상으로 11월 최종 본선까지 심사를 거쳤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및 작품시연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으며 숭실대 기계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정석훈(기계공학과 2학년) 학생을 주축으로 이가을, 주창규(학생기계공학과 4학년)과 강민수, 최상빈 학생들(기계공학과 1학년)로 구성된 S.L.S 팀은 지진 발생 시 낙하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금상을 수상했다. 최성환(기계공학과 4학년) 학생을 주축으로 김상혁, 김주식, 하지환, 지원서, 전은지 학생들로 구성된 SSAI 팀은 항공기 날개의 결빙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계공학과 학생들은 기계공학도로서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계공학과 송기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해 좋은 결과로 숭실대 기계공학과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계공학과 S.L.S팀은 국제경진대회까지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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