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경단녀,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로 양성

강남구, 4개월 교육 후 초중고 강사 양성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1/08 [12:35]

이공계 경단녀,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로 양성

강남구, 4개월 교육 후 초중고 강사 양성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8/01/08 [12:35]

 

▲ 2017년 직업체험강사 양성과정 교육 광경이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약 3주간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경력단절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강남구와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모집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만 55세 미만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으로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약 4개월간 주3회 총 51‘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거쳐 최종 평가에서 강사로 위촉받는다. 그후 서울경기 지역 초고등학교의 직업체험, 방과 후 교실, 동아리 지도 강사 등으로 재취업하게 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지만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된다.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드론, VR(가상현실), 3D프린팅, 로봇 코딩, IOT(사물인터넷)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융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4차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는 유망직종 신직업군이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많은 경력단절여성 중 재취업이 특히 어려운 이공계 전공자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사업에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참여하길 바란다이공계 출신 경력단절여성이 신규 유망직종인 제4차 산업 융합교육 강사로 재취업에 성공해 제2의 활기찬 인생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남구 보육지원과나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