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고등학교, 황상운, 김나영 학생 역도 국가대표 선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4 [13:58]

태백 철암고등학교, 황상운, 김나영 학생 역도 국가대표 선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8/01/14 [13:58]

 

▲ 태백 철암고등학교 2학년 황상운, 김나영 학생이 2018년 새해에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태백 철암고등학교(교장 이기준) 2학년 황상운, 김나영 학생이 2018년 새해에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황상운, 김나영 학생은 각각 초등학교 6학년, 4학년부터 선생님의 권유로 역도를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5년간 전국단위 대회에서 매년 우승을 거둬 역도 선수로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지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각각 3관왕에 올라 강원도에 금메달 6개를 안기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이 두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꿋꿋이 힘든 훈련과정을 견뎌내 왔다, 김나영 학생은 중학교 시절 장미란이 세웠던 중등부 기록을 경신했고, 황상운 학생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신력과 기량에서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왔다.

 

두 학생은 이번 국가 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다가올 올림픽의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훈련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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