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암초, 5~6학년 생존수영 및 하이다이빙 교육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19:02]

서울우암초, 5~6학년 생존수영 및 하이다이빙 교육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8/06/15 [19:02]

 

▲ 5m 하이 다이빙하는 우암초 어린이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우암초등학교(교장 이순임)에서는 201864(), 5(), 11(), 12()에 잠실학생수영장에서 5학년부터 6학년 학생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하이 다이빙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 흉부압박, 구조 호흡. 하이 다이빙과 깊은 물에서의 안전 유의사항, 깊은 물에 입수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또 스킨 다이빙, 마스크, 스노클, 핀 사용법을 익혀 수면 유영도 해보았다.

 

이번 교육은 일반 수영이 아니라 생존 수영에 관한 것으로 물에 빠졌을 때 물에 빠지지 않고 구조될 때까지 물속에서 체력 소모를 최소하며 버틸 수 있는 자세를 배우고, 또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한 다이빙 교육도 받았다.

 

하이 다이빙을 할 때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임했다. 기본 다이빙 교육 후, 모두 3m 다이빙에서 도전했다.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5m 다이빙까지 성공한 학생들도 있었다.

 

다이빙할 때의 기본자세를 익혀 정확하게 다이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격려했다. 교육기간이 너무 짧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학생들이 있었고, 이번엔 성공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학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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