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야간프로그램 참여자는 서울역사박물관 전시관람이 무료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08/06/24 [08:55]

6월부터 야간프로그램 참여자는 서울역사박물관 전시관람이 무료

노익희 기자 | 입력 : 2008/06/24 [08:55]

[참교육신문 노익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 위해 평일 야간 밤10시까지(여름철) 전시실을 개관하고 있다.

6월부터는 야간에 시민들이 전시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로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체험”, 매주 수요일에는 무료 영화상영을 진행하고 2째주, 4째주 목요일에는 학예사와 함께하는 갤러리 토크도 진행된다.

특히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6월 27일(금)에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클래식 이야기', '호호클래식' 공연이, 그리고 7월 25일(금)에는 ‘귓가에 들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아카펠라 그룹 - 메이트리- 공연' 등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호호 클래식 공연은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가 아니라 연주 도중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박수치는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7월 마지막 금요일에 진행되는 메이트리 공연은 신선한 감각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독특한 화성과 절대 음감을 가진 연주자들이 여름날 가슴 시원한 하모니를 펼칠 것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6월 29일까지 서울소재 35개 박물관 연합전시로 ‘서울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전시진행하고 있으며 7월 29일부터는 중국서안 비림 명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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