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싸이언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색은? 엷은 핑크

이동성 학생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01:53]

[어바웃 싸이언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색은? 엷은 핑크

이동성 학생기자 | 입력 : 2018/07/17 [01:53]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색은 검정 아니면 짙은 회색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밝은 분홍이 가장 오래된 색임을 밝혔다.     © photo by Pixabay.com

 

[참교육신문 이동성 학생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색은 검정 아니면 짙은 회색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밝은 분홍이 가장 오래된 색임을 밝혔다.

 

연구원들은 사하라 사막의 깊은 곳에서 11억년이 지난 암석을 관찰했다. 그들은 이 암석을 가루로 냈고 거기서 밝은 분홍색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분홍이 지질학적 기록에서 가장 오래된 색임을 의미한다.

 

호주 국립대학(Australia National University)의 Nur Gueneli 박사는 호주 실험실에서 연구를 통해 발견을 했다. Gueneli 박사는 해양에 살았던 고대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말했다. 박사는 너무 옛날이라 현재 바다에서 그 생명체는  살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이 주를 이루던 그 당시에는 이 작은 생명체가 지구에 있는 가장 큰 생명체였다.

 

Gueneli 박사의 첫 번째 반응은 “완전 놀라움 (sheer amazement)이었다. 연구팀이 암석 가루에 대한 실험 할 때 그 가루가 검정색일 것이라 생각했음을 말했다. 하지만 핑크색이었다.  

 

다른 연구원은 제가 실험실에서 비명을 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Gueneli 박사님이 제 사무실로 달려왔고 이것 봐라고 말씀했습니다그리고 밝은 분홍색 물질을 보여주면서 그것이 11억년 전, 원래 색입니다.”라고 전했다.

 

암석은 진한 빨강부터 짙은 보라까지 다양한 색들을 포함한다. Gueneli는 이번 발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했다. 박사당신이 아직도 초록색과 파란색 같은 원래 색을 가진 공룡 피부 화석을 찾았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이 정확하게 우리가 했던 발견과 같은 종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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