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내촌초, 춘천 금병초, 서원초의 이색 2019 졸업식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2:01]

홍천 내촌초, 춘천 금병초, 서원초의 이색 2019 졸업식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1/04 [12:01]

 

▲ 홍천 내촌초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맙상’, ‘라이프상’, ‘이해상’, ‘참부모상’ 등 독특한 상장 제목은 졸업생들이 직접 부모님을 생각하며 창의적으로 지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201914() 홍천 내촌초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맙상’, ‘라이프상’, ‘이해상’, ‘참부모상등 독특한 상장 제목은 졸업생들이 직접 부모님을 생각하며 창의적으로 지었다. 이 밖에도 재학생들의 관악 공연과 졸업생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내촌초 졸업식을 추억어린 졸업식으로 수놓았다.

 

4일 열리는 춘천 금병초 졸업식에서는 아빠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졸업생 아빠들은 아이들과의 추억이 담긴 축하 영상을 직접 제작해서 상영했다. 또한 색스폰, 기타, 피아노 연주에 맞춰 20명의 아빠들이 합창을 하며 감동을 주었다.

 

7일 열릴 예정인 서원초 졸업식에서는 4~6학년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연습한 뮤지컬이 펼쳐질 예정이다. 졸업생은 4명뿐이지만, 후배들과 함께 6년간의 학교생활을 추억하는 내용으로 연극과 뮤직비디오를 직접 준비했다.

 

강원도교육청 주순영 대변인은 졸업식은 의례적 행사가 아닌, 고유의학교 문화가 드러나는 축제의 장이며 학생들이 행복한 추억을 안고 상급 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적극 확신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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