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천일초, 유은혜 부총리 학교 공간혁신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교 공간혁신 사례인 ‘꿈담교실’에 대한 의견 나눠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6:12]

서울천일초, 유은혜 부총리 학교 공간혁신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교 공간혁신 사례인 ‘꿈담교실’에 대한 의견 나눠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1/11 [16:12]

 

▲ 학교 급별 및 유형별 미래학교 사례, 중학교의 창의적인 학습공간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9일 학교 공간혁신 우수학교인 서울 천일초등학교를 방문해 “꿈담교실”을 견학하고 학생·학부모·전문가들과 함께 학교 공간혁신 추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공간혁신은 유은혜 부총리의 강한 의지를 담은 정책으로, 학교 공간혁신을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교실단위 공간혁신(1,250개교)과 학교단위의 공간혁신(500개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 공간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학교 공간혁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공간혁신 사례인 ‘꿈담교실’의 성공요인 및 보완사항과 학교공간의 변화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은혜 부총리는 “기존의 학교공간은 획일적이고, 교사와 학생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지 못해 학생중심의 미래교육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하며, “학생이 설계 과정부터 직접 참여해 교실의 공간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다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울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교육시설과 교육내용의 융합으로 삶과 소통의 공간으로의 변화된 학교를 통해 민주시민의식이 싹틀 수 있는 공동체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이것이 바로 학교공간의 혁신이며, 미래로 가는 첫걸음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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