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기초․기본학력 미달 학생 책임 지도한다

현직교사 1,300명과 대학생 강사 180명 참여, 대학생 강사 사전 연수 개최

이동구 기자 | 기사입력 2008/07/11 [17:00]

여름방학에 기초․기본학력 미달 학생 책임 지도한다

현직교사 1,300명과 대학생 강사 180명 참여, 대학생 강사 사전 연수 개최

이동구 기자 | 입력 : 2008/07/11 [17:00]

전라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에 특별 보충학습 프로그램인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여름학교는 맞춤식 수준별 교육을 통하여 기초․기본학력 부진학생 책임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7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남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

농어촌 읍․면지역 초․중학교의 기초․기본학력 부진학생들의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본 프로그램은 2005년 겨울방학부터 우수학생을 위한 심화과정을 신설하고, 지역을 도시학교까지 확대하였다.

금년 여름학교에는 도내 705개 학교(초등 449교, 중 256교), 920개 학급(초등 505학급, 중등 415학급)에서 14,288명(초등 6,339명, 중 7,9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방학과 동시에 시작되며 초등학교는 7월 21일부터, 중학교는 7월 18일부터 학교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수업시간은 60시간(1일 4시간, 15일간)이며, 참여강사는 총 1,465명(초등 505명, 중등 960명)으로 현직교사가 1,285명, 대학생 강사가 177명이다. 참여학생들에게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국어, 수학, 영어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강사용 지도자료도 별도 제작하여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본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2008.7.11(금) 본청 대회의실에서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연수(중등 10:00, 초등 14:00)를 실시하고, 현직교사들에게는 시․군교육청별로 자체 사전연수에 활용할 수 있는 안내자료를 제작하여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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