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경기도교육자료전 시상식 열려”

1등급 31점, 2등급 30점, 3등급 30점 등 총 91점 입상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08/07/11 [17:08]

“제55회 경기도교육자료전 시상식 열려”

1등급 31점, 2등급 30점, 3등급 30점 등 총 91점 입상

노익희 기자 | 입력 : 2008/07/11 [17:08]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이 주관한 제55회 경기도교육자료전 시상식이 7월 11일 김진춘 경기도교육감과 김성기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입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1등급에는 과학분야의『태양의 고도변화에 기초한 해시계의 원리 지도자료』를 출품한 천남초등학교 김용규 교사와 오학초등학교 박영미 교사의 2인 공동작품 등 31편이 성정됐다. 2등급은 체육분야『편리한 이동식 뜀틀』를 출품한 서해중학교 박혜숙 교사와 양지고등학교 김창기 교사 작품 외 29편, 3등급은『 독서흥미유발을 위한 독서놀이 자료』를 출품한 창수초등학교 심경희 교사 외 29편이다.

 


입상작 중 1등급대상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39회 전국 교육자료전에 출품된다. 또 우수 자료는 각 학교에 보급, 활용하도록 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게 된다.

 

김진춘 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질 높은 수업을 위해서는 개방적, 참여적, 교육 과정 중심의 교육 자료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수준 높은 교육 자료는 학교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필요성을 인식한 교사가 제작한 것이 일반화에 유리하다"면서 "오늘의 입상작들은 창의성과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교육 자료들로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분야에 156편이 출품됐고, 작품설 명서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쳐 총 91편이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입상 작품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상설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홈페이지 www.kerinet.re.kr에 탑재되어 일반교사에게 공개된다.

 

한편, 경기도교육자료전은 교사들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대한 연구 풍토를 조성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료 개발을 통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경기도는 전국 교육자료전에서 15년째 우수 시도로 선정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