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교육!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 프로그램’과 함께해요

친구를 배려하고 친구 말에 귀 기울기며, 갈등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요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0:20]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 프로그램’과 함께해요

친구를 배려하고 친구 말에 귀 기울기며, 갈등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요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1/31 [10:20]
▲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 프로그램’과 함께해요, 감정조절 역량 수업 모습 등 어울림 프로그램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송병국)은 1월 31일(목)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입상 학교 시상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교육 우수학교 교원,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 기관 담당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등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운영학교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3,785개교)의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 우수사례를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한다.

 

지난해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대상의 사전·사후 조사결과,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역량, 학교폭력 허용도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를 밑거름 삼아, 올해는 희망 교사가 수업 시간에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시·도단위 컨설팅 등으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앞으로 ‘수업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해,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자아성찰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