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다양성재단 및 최재천 교수, 강릉 옥천초 운산분교에 ‘생명다양성 교실’ 열어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13:20]

생명다양성재단 및 최재천 교수, 강릉 옥천초 운산분교에 ‘생명다양성 교실’ 열어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2/22 [13:20]

 

▲ 지난 1월, 전국 최초 생명다양성재단 및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강릉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에 ‘생명다양성 교실’을 설치해 재학생과 지역주민 대상의 생태환경교육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220일 오후 2시 생명다양성재단과 학교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강릉 운산분교의 생명다양성 교실 운영 및 학교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이 주 내용이었다.

 

세부적으로 생태환경 전문 인력 및 교육자 양성 생태교육 및 생명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지원 협력 강화의 내용이 담겨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 전국 최초 생명다양성재단 및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과 함께 강릉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에 생명다양성 교실을 설치해 재학생과 지역주민 대상의 생태환경교육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생명다양성 교실에서는 지역에 서식하는 특정 생물 생태탐구 프로젝트 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다양성 동아리 운영 지역 시민단체와 연계한 생태 텃밭 프로젝트 생태이야기 실험실 운영 운산분교와 주변 습지 생태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생태환경교육 권위자인 최재천 교수와 함께하는 생명다양성 교육은 교육의 다양성 구현과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강원도가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선진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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