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원초, 매헌초, 서문여자중‧고, 언남중‧고 서초지역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8 [12:15]

반원초, 매헌초, 서문여자중‧고, 언남중‧고 서초지역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2/28 [12:15]

 

▲ 금연거리로 지정된 곳은 잠원동 반원초 590m, 양재동 매헌초310m, 방배동 서문여중 155m, 서문여고 180m, 양재동 언남중 360m, 언남고 410m로 학교 주변 현장 조사를 통해 각 학교에 맞게 정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6개 초고등학교의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기존에시범 운영했던 서초고 금연거리에 이은 추가 지정이다.

 

이번에 금연거리로 지정된 곳은 잠원동 반원초 590m, 양재동 매헌초310m, 방배동 서문여중 155m, 서문여고 180m, 양재동 언남중 360m, 언남고 410m로 학교 주변 현장 조사를 통해 각 학교에 맞게 정했다.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반경 50m인 기존 금연구역보다 3배 이상 확장된 구간으로 지정 전 학생, 교직원, 주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평균 98%이상 찬성이라는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금연구역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로 바닥과 펜스에 금연구역임을 표시하고, 안내표지, 현수막 게시와 해당학교 학생들의 캠페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3개월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51일부터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이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있는 곳은 곧 금연구역이라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학교의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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