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소달초등학교, 신입생 1명을 위한 특별하고도 행복한 입학식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4:01]

삼척 소달초등학교, 신입생 1명을 위한 특별하고도 행복한 입학식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3/05 [14:01]

 

▲ 소달초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은 입학생 김지성 어린이를 위해 동물 인형 탈을 쓴 후 학교 입구에서부터 환영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삼척 소달초등학교(교장 김인복)4일 오전 101층 도서관에서 입학생 1명을 위한 특별하고도 행복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소달초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은 입학생 김지성 어린이를 위해 동물 인형 탈을 쓴 후 학교 입구에서부터 환영했다.

 

김인복 교장은 지성이를 위해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잘 돌보며 즐겁게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성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과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명숙 교육장은 4일 오전 교육장 취임식을 오후로 미룬 채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 1명이 참 소중한 시대가 되었다. 재임 기간 중 작은 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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