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 발전기금 총 1억 원 출연으로 ‘숭실 아너스 클럽’ 가입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21:40]

숭실대.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 발전기금 총 1억 원 출연으로 ‘숭실 아너스 클럽’ 가입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3/10 [21:40]

 

▲ 숭실대 총장실에서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은 3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여, ‘숭실 아너스 클럽’ 약정금액을 모두 완납하고 발전기금 총 금액 1억 원을 완료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36() 오전 10시에 숭실대 총장실에서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은 3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여, ‘숭실 아너스 클럽약정금액을 모두 완납하고 발전기금 총 금액 1억 원을 완료했다.

 

황준성 총장은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님이 4년간 숭실대를 위해 힘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총동문회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고, 숭실대에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동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했다.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은 처음 숭실대에 기부를 시작한 것은 기계공학과와 ROTC에 장학금을 낸 것이었다. 기계공학과에서도 동문회장을 하면서 자금관리가 중요한 것을 깨닫고, 행사를 통해 모인 돈을 학교에 전달하기 시작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숭실 장학회에서도 ‘120시간 선물하기를 기획해 152구좌를 달성하고 총 20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을 기획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작년에도 진행을 했는데 75구좌가 들어왔다. 숭실대 본교 노동조합에서도 12구좌 이상 꾸준히 지원해준다고 하여 감사하다. 앞으로도 동문회와 학교가 같이 협업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은 기계공학과 75학번으로 1997년에 본교 산업대학원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고 2007년에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성통신과 LG산전을 거쳐 1998년부터 ()금강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이날 출연식에는 심영복 전 숭실대 총동문회장과 황준성 총장을 비롯해 김란희 여사, 이임수 총동문회장, 최영철 총동문회 사무총장,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윤형흔 대외협력팀장이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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