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숭실탁구사랑, 영문과 탁구모임에서 총동문회 정식 동호회로 발족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22:08]

숭실대 숭실탁구사랑, 영문과 탁구모임에서 총동문회 정식 동호회로 발족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3/10 [22:08]

 

▲ 숭실탁구사랑 탁구대회는 9일(토) 3시부터 조만식기념관 체육관에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20177월 제 1회 영문과 탁구대회에서 시작된 탁구모임이 총동문회 정식 동호회로 201939일자로 발족했다.

 

숭실탁구사랑 탁구대회는 9() 3시부터 조만식기념관 체육관에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탁구대회에는 최미양 회장, 이임수 총동문회장, 전 심영복 총동문회장,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엄창용 관리처장 등 71학번에서 99학번 동문과 춘천에서 고명종 동문, 여주에서 정익채 여주이천지회 회장이 참석하여 탁구공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미양 숭실탁구사랑 회장은 탁구모임을 시작하게 된 것은 탁구라는 운동을 통해 삶에 즐거움을 하나 더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함께 즐거움을 나누게 되면 혼자서 갖는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된다. 오늘 열정적으로 진행된 탁구대회를 보니 격월로 진행하려던 것을 앞으로 매달 진행해야할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임수 총동문회장은 최미양 회장에게 숭실탁구사랑 배너를 전달하며 숭실탁구사랑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숭산회, 골프모임에 이어 숭실탁구사랑이 발족돼 앞으로 생활체육을 통한 동문들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1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동문모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은 영문과 포럼과 탁구동호회가 학과차원에서 더욱 확대 발전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었는데 오늘 전 동문이 참석하는 모임으로 확대됐다. 탁구동호회가 동문회 활성화에도 앞장설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자주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탁구사랑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숭실대학교 조만식체육관에서 탁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숭실탁구사랑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숭실대학교 조만식체육관에서 탁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남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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