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 참가자 100여 가족 모집

자원 활동가가 재배 기술 지도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8:51]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 참가자 100여 가족 모집

자원 활동가가 재배 기술 지도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3/11 [08:51]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00여 가족을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모집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00여 가족을 11()부터 1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 2005316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다.

 

어린이 텃밭은 서울 어린이대공원내 후문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당 약 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 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어린이 텃밭 연간 분양 및 프로그램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여한 가족은 3~11월 동안 쌈채소와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고, 텃밭 분양가족 대상으로 텃밭 팻말 꾸미기와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테마의 계절별 체험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자원 활동가가 텃밭 멘토로 나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2층 시설팀에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참가자는 오는 19() 오후 5시에 추첨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1순위 3세대 동거가족, 2순위 3인 이상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이며,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현장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우선순위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텃밭은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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