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TF' 출범

서민 피해를 양산하는 범죄에 적극 대응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9:45]

대검찰청,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TF' 출범

서민 피해를 양산하는 범죄에 적극 대응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3/11 [09:45]

 

▲ 대검찰청(검찰총장 문무일)은 서민에게 광범위한 피해를 양산하는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3월 5일(화)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ask Force, 이하 TF)’를 출범하였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대검찰청(검찰총장 문무일)은 서민에게 광범위한 피해를 양산하는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5()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 Task Forc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상통화빙자 유사수신 신고 및 상담건수는 201653건에서 2017453건으로 9배나 뛰었다. 또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허위계약으로 지역주택조합에 340억 원의 손해를 일으키는 사건도 있었다.

 

이번 TF는 다단계유사수신, 불법사금융, 재개발재건축 비리, 가상통화P2P 등을 이용한 신종 범죄에 대해 일선 검찰청 수사뿐만 아니라,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회복까지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직 구성은 고검 검사급 검사를 팀장으로 해 전문 연구관과 검찰수사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검찰청은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바탕으로 일선 검찰청을 지휘하여 종합 대응체제 구축하며, 향후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TF를 중심으로 경제적 약자를 보듬고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수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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