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원 기부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2:45]

방탄소년단 슈가,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원 기부

남윤혜 기자 | 입력 : 2019/03/18 [12:45]

 

▲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했다. 또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인형 329개를 함께 기부했다.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는 이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했다. 또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인형 329개를 함께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성희 이사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 방탄소년단 슈가와 팬들께 감사를 전한다.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나눔은 환아와 환아 가정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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