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교수와 언맨드솔루션, 2019서울모터쇼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 공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6:05]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교수와 언맨드솔루션, 2019서울모터쇼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 공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4/02 [16:05]

 

▲ 2019 서울모터쇼에서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교수팀과 언맨드솔루션이 함께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를 공개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329()부터 47()까지 개최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교수팀과 언맨드솔루션이 함께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완전자율주행이라는 용어는 고도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 필요 없을 정도의 안정성을 지닌 자율주행 단계를 뜻한다. 이번 공개되는 완전자율주행 셔틀인 위더스 또한 운전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운전석이 없는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위더스는 함께하는 셔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15개 기업에서 함께 제작(Make WITH:US)하고, 대중교통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탈 수 있으며(Ride WITH:US), 탑승한 모든 승객들은 위더스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Play WITH:US)는 점이 그 특징이다.

 

이러한 완전자율주행 형태의 모빌리티를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해 공개한 사례는 국내 최초이며, 해외 유명 경쟁제품이 아직 시범운행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 위더스가 공개되고 자율주행 시연까지 진행되는 점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경쟁력이 세계적으로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위더스를 개발한 언맨드솔루션은 2008년 창립 이래로 11년간,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이끌고 있는 자율주행솔루션 기업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트랙터와 방제기,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물류 로봇까지 다양한 산업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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