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관람객 맞춤형 주니어 도슨트 선발 및 교육, 자연유산 전시 해설사

국립문화재연구소,'제6기 천연기념물센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 개최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3:23]

어린이 관람객 맞춤형 주니어 도슨트 선발 및 교육, 자연유산 전시 해설사

국립문화재연구소,'제6기 천연기념물센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 개최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4/05 [13:23]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센터, 5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 현장 사진 자료, ‘주니어 도슨트’ 제도는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해설을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선발‧교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6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제6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청소년 주니어 해설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도슨트’ 제도는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해설사를 선발‧교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해설사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연유산에 대한 배움을 통해 미래의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봉사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관람객들은 쉬운 관람해설을 들을 수 있어 긍정적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제6기 주니어 도슨트’로 선발된 1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선발 이후 자연유산 이론, 수장고 견학, 실습 등 6차시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번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후 오는 13일부터 1년간,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또래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주니어 도슨트’에 대한 심화교육과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도슨트 역량과 전시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자연유산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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