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명의 고교 교원과 입학사정관이 처음 함께 만나 수업·평가·기록을 이야기하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4:07]

630명의 고교 교원과 입학사정관이 처음 함께 만나 수업·평가·기록을 이야기하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4/05 [14:07]

 

▲ 교육부, 4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6개 권역에서 고교-대학간 원탁토의 개최, 이번 행사는 전국의 630명의 고교 교원과 입학사정관이 처음으로 함께 만나 학생의 성장을 위한 수업, 평가, 기록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우리 모두의 아이로 공감하는 고교·대학 간 원탁토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630명의 고교 교원과 입학사정관이 처음으로 함께 만나 학생의 성장을 위한 수업, 평가, 기록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첫 원탁토의는 경기권역(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이어진 좌담회는 현장교원과 입학사정관이 원탁토의에서 주제별로 실시한 모바일 투표에서 선정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분야의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원탁토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첫 번째 원탁토의에는 교육부 장·차관이 개회식과 좌담회에 각각 참여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개회식에서 교실수업과 학교문화 혁신의 주체인 현장 교원과 대학 입학사정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교육 신뢰 회복의 주체로서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좌담회에 참여해 원탁토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참가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원탁토의는 고교와 대학이 함께 학생 성장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향후 학교교육과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상호 실천과 촘촘한 연계를 바탕으로 한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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