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2019-1부터 주 3·일 4일 강의 배정으로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 바꾸다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6 [19:58]

김포대, 2019-1부터 주 3·일 4일 강의 배정으로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 바꾸다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4/06 [19:58]

 

▲ 김포대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시간 활용 및 통학의 어려움 등 고충을 반영해 2019년 1학기부터 주 3일, 주 4일 강의을 마련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김포대학교가 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그에 타른 요구 맞춰 수요자 중심의 변화를 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시간 활용 및 통학의 어려움 등 고충을 반영해 20191학기부터 주 3, 4일 강의 배정을 마련했다.

 

또한 개인 맞춤형, 사회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직업에 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와 다양한 전공 외 활동, 창의적 여가 활동으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학생들은 적극 반기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 계약학과 학생들은 산업체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으며 수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학업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매 학기 수강 신청일 날, 클릭 속도로 여차하면 5(週五派):5일 수업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4(週四派), 3(週三派)’의 시간표를 짜기 위해 매 학기 수강신청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공과목들이 일주일 넓게 펼쳐져 있으면, 짧지 않은 통학 시간을 대부분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낭비를 낳는다.

 

등록금 대출로 부모님 짐을 덜어드린다고 해도, 용돈이라도 아르바이트로 충당하려 하면 20대 청년의 하루는 더욱 피곤하다.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뒤떨어진 아이러니한 풍경이다.

 

교육 혁신에서 우리 사회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성장 동력을 찾아야한다. 현재 대학들이 100년 전에 만들어진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혁신은 우리 학생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한다. 김포대학교는 교수와 학생이 상호 작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온라인 교육 기반 미래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충, 개인 맞춤형 교육 활성화 등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