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교통비 지원, 확인증 꼭 챙겨 오셔야

자원봉사자들 위해 열차와 고속도로 운임과 통행료 지원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6:45]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교통비 지원, 확인증 꼭 챙겨 오셔야

자원봉사자들 위해 열차와 고속도로 운임과 통행료 지원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4/12 [16:45]

▲  강원산불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열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한 자원봉사자의 운임과 통행료가 무료다. 우선 자비로 이동해 자원봉사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받아, 역 창구에 제출하면 왕복 운임 100%를 환불받을 수 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정부는 강원산불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열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한 자원봉사자의 운임과 통행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열차 운임은 우선 자비로 이동해 자원봉사활동을 마친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받아, 역 창구에 제출하면 왕복 운임 10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 고속도로 통행료도 자원봉사활동을 한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톨게이트 또는 고속도로 사무실에 제출하면, 왕복 통행료를 100% 면제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왕복 통행료 면제 구간은 속초, 북양양, 양양, 서양양, 인제, 하조대, 남양양, 북강릉, 강릉, 동해, 남강릉, 옥계, 망상 요금소이다.

 

이와 관련, 자원봉사 확인서는 봉사현장에서 자원봉사 참여 확인 한 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귀가 전 반드시 자원봉사 확인증을 챙겨야 한다. 

 

현재 국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참여로 5,709명이 피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수많은 자원봉사 신청이 이뤄져 13,000여 명의 신청자가 자원봉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실시하는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면 자원봉사 수요가 확대될 것이다.

 

피해조사를 통해 환경정비 및 복구, 농촌일손 돕기, 산림 재생사업 등의 봉사활동이 정리되면 자원봉사센터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고, 원활한 자원봉사를 위해 1365자원봉사포털에 우선 회원 가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