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모초, 한국고전번역원 조경구 연구원과 ‘엄마랑 아이랑 행복한 책나라’ 진행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 책 읽는 법’으로 독서 토론 진행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12:32]

서울대모초, 한국고전번역원 조경구 연구원과 ‘엄마랑 아이랑 행복한 책나라’ 진행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 책 읽는 법’으로 독서 토론 진행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4/13 [12:32]

 

▲ 4월 9일(화) ‘한문에게 말 걸기’, ‘1등 했는데 왜 훌륭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자이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승정원 일기 번역 작업을 하는 조경구 연구원을 초빙해, 한문의 문장 구조와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고전을 한자 원문 그대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대모초등학교(교장 김인숙)에서는 한문 교육과 독서 토론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고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회원 33명으로 구성된 엄마랑 아이랑 행복한 책나라프로그램은 대모초 돌봄 교실에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인 49()에는 한문에게 말 걸기’, ‘1등 했는데 왜 훌륭한 사람이 아니에요?’ 등의 저자이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승정원 일기 번역 작업을 하는 조경구 연구원을 초빙해, 한문의 문장 구조와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고전을 한자 원문 그대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 책 읽는 법으로 독서 토론을 진행했다. 5~6명씩 모둠을 만들어 책 읽고 난 감상, 느낀 점, 아쉬운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둠 토론이 끝난 후 각 모둠에서 정리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회원 가운데 한 분이 아이들 마음의 시를 낭독하면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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