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원중, 천 개의 바람, 노란 리본의 별들을 위하여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5:00]

서울경원중, 천 개의 바람, 노란 리본의 별들을 위하여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4/19 [15:00]

 

▲ 경원중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포스트잇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의 염원이 담긴 노란 리본모양으로 재배치해 점심시간 급식실 앞에다 전시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참사 5주기인 2019416() 경원중학교(학교장 홍연화)에서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아침자율학습 시간과 등교시간, 점심시간에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추모 행사 조촐하게 치루면서 애도의 마음을 나누었다.

 

경원중 학생자치회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마음을 함께 표현해 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의 진행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등교시간에 정문에서 간단한 추모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었다.

 

노란나비모양 포스트잇에 잊지 않겠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마음과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적고 붙이고 애도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아침방송을 통해 세월호 참사 동영상을 시청하고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포스트잇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의 염원이 담긴 노란 리본모양으로 재배치해 점심시간 급식실 앞에다 전시했다.

 

이 날 경원중 학생들은 추모의 메시지를 쓰고 다른 학생이 쓴 글도 읽으면서 사건 당시 희생된 노란 리본의 별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 경원중 학생자치회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마음을 함께 표현해 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의 진행했다.     ©남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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