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 아프리카 춤을 만나다, 광주 청석공원에서 ‘불량콘서트’ 개최

국악을 디제잉, IT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불량콘서트’ 기획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4:27]

농악, 아프리카 춤을 만나다, 광주 청석공원에서 ‘불량콘서트’ 개최

국악을 디제잉, IT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불량콘서트’ 기획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4/26 [14:27]

 

▲ 광주시는 오는 5월 4일 청석공원에서 ‘불량콘서트-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불량콘서트는 ‘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 주제로 농악과 아프리카춤, 힙합, DJ 등 전통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색 공연이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5월 4일 청석공원에서 ‘불량콘서트-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과 현대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국악을 재해석한 ‘불량콘서트’는 지난 2017년 ‘정직한 국악 불량하게 비틀어 보기’ 주제로 광주시의 핵심 콘텐츠인 국악을 디제잉, IT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불량 콘서트’를 기획했다. 문화가 있는 날에 광주 시민들이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로 3년째 진행된다.

 

이번 불량콘서트는 ‘농악, 아프리카를 만나다’ 주제로 농악과 아프리카 춤, 힙합, DJ 등 전통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색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청소년힙합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표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과 끼가 가득한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농악과 아프리카 춤을 이색적으로 결합시킨 전통 타악그룹 공존과 아프리카 팀 쿰바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보인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컬쳐임팩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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