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영상대학원 김정근 감독,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23:26]

홍익대 영상대학원 김정근 감독,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12 [23:26]

 

▲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정근 감독이 촬영감독으로 제작한 춘천mbc특집 UHD 보도 다큐멘터리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이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자연다큐부문 심사위원특별상(Special Jury Remi)을 수상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원장 장동련)은 현재 재학 중인 김정근 감독이 촬영감독으로 제작한 춘천mbc특집 UHD 보도 다큐멘터리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자연다큐부문 심사위원특별상(Special Jury Remi)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은 국내 토종 꿀벌과 서양종 꿀벌이 동시에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꿀벌의 집단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작품이다. 방송용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 사용하는 24 프레임으로 촬영해 뛰어난 미장센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1961년부터 시작된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뉴욕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로 평가받는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최종 96점 이상의 득점을 통해서 결정되는 최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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