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등교원을 대상 ‘수업 나눔 릴레이’ 실시

우리가 꿈꾸는 교실, 수업에게 수업을 묻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8:28]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원을 대상 ‘수업 나눔 릴레이’ 실시

우리가 꿈꾸는 교실, 수업에게 수업을 묻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5/13 [18:28]

 

▲ ‘수업 나눔 릴레이’는 창의지성, 예술감성, 문학감성, 자연감성, 시민감성의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자문단 19명이 ‘수업 나눔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 릴레이’는 자발성 및 동료성에 기초한 「꿈실」 운영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함께 협의하고 연구해 학생참여 중심의 협력적 프로젝트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수업 나눔 릴레이’는 창의지성, 예술 감성, 문학 감성, 자연감성, 시민감성의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업시연, 동영상 클립 공유, 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 등의 다양한 수업 나눔의 방법을 제시해 교원 간의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나눔과 성찰을 통한 교실혁신에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 나눔은 서울시내 15개 초등학교 19명의 교사가 실시한다.

 

아울러 수업 나눔 릴레이 수업 동영상을 ‘서울교육포털 SSEM’에 탑재해 「꿈실」운영 사례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수업 나눔에서는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안내는 물론, 단위 수업에 대한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아울러 수업 교사와 참관 교사는 「우리가 꿈꾸는 교실」 교실혁신에 대한 질의 응답 및 사례 나눔으로 서로의 궁금증과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모두는 함께 연구하고 교육공동체로서 모두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700여 명의 초등 교원이 참관 신청을 했으나 공개 장소 여건상 400여 명에게만 수업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릴레이’가 교사 혼자가 아닌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 ”즐겁게 배운다“, ”서로 협력한다.“, ”과정을 즐긴다.“, ”정답은 없다.“ 등의 키워드 처럼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학생참여 중심의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인 「우리가 꿈꾸는 교실」 교실혁신을 지원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혁신미래 교육의 기반을 조성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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