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중, 녹전중, 연당중, 강원도 영월 작은 학교들이 모여 공동 교육과정 진행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9 [16:30]

옥동중, 녹전중, 연당중, 강원도 영월 작은 학교들이 모여 공동 교육과정 진행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19 [16:30]

 

▲ 5월 17일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영월옥(옥동중)·녹(녹전중)·연(연당중) 공동교육과정 ‘작은 운동회’가 개최됐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517일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영월옥(옥동중(녹전중(연당중) 공동교육과정 작은 운동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버스사업 및 푸드 트럭(찾아가는 건강 밥상)과 영월군의 협조로 작은 학교에서 학생 인원이 적어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체육행사를 작은 운동회형식으로 영월 하늘샘 체육관에서 세 학교가 함께 모여 실시했다.

 

행사에는 스포츠버스 체험 미니 올림픽 푸드 트럭(찾아가는 건강 밥상)으로 세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건강밥상을 제공 받았다.

 

이 행사를 통해 20명 내외의 작은 학교들이 서로 모여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또래들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옥동중, 녹전중, 연당중, 세 학교는 옥··연 공동교육과정을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어울 마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당문화학교와 동아리 발표대회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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