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가 자연 서식하는 길생태공원에서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 개최

축제의 최고 관심사, 반딧불이 야간탐방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1:55]

반딧불이가 자연 서식하는 길생태공원에서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 개최

축제의 최고 관심사, 반딧불이 야간탐방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5/24 [21:55]

 

▲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연탐사대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소장 안수연)는 반딧불이가 자연 서식하는 길동생태공원에서, 68()부터 17()까지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개막일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ㆍ체험행사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반딧불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면 반딧불이의 꿈을 들으면 된다. 세 명의 반딧불이 전문가들과 함께 공원을 탐방하면서 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각각 60분간씩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반딧불이의 집과 반딧불이 통신, 및 반딧불이 먹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천원의 유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반딧불이 음악소풍 반딧불이 아동극 반디 퀴즈대회 반디왕을 찾아라가 진행된다.

 

반딧불이 음악소풍은 오후 1, 오후 230, 오후 5시 총 3회 진행되고 반딧불이 아동극은 오후 130, 오후 3시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 반딧불이 스크래치 페이퍼     © 전성숙 기자

 

개막 행사에 가장 인기가 높을 수 있는 반디퀴즈 대회 반디왕을 찾아라는 오후 4시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길동생태공원과 반딧불이를 사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디왕에 도전해 볼 만하다. 반디왕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과 반딧불이 야간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의 최고 관심사는 한여름 밤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이 반짝이는 불빛을 느껴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 탐방이다. 축제 동안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필수로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을 받고,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반딧불이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527(),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길동생태공원을 관리하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안수연 소장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반딧불이가 앞으로도 길동 생태공원에서 계속 자연 서식할 수 있도록 공원을 생태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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