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와 ‘꿈나래통장’ 가입자 모집

신청은 6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2:21]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와 ‘꿈나래통장’ 가입자 모집

신청은 6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5/24 [22:21]

 

▲ 2018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약정식이 개최되고 있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63()부터 21()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가입자 3,000명과 꿈나래통장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고 24()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서, 주거ㆍ결혼ㆍ교육ㆍ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소득 월 220만 원 이하면서, 부모와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4인 가구 기준 369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한편, ‘꿈나래통장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꿈나래통장은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3년 또는 5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는 두 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ㆍ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415만 원을 적용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신청은 63()부터 21()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ㆍ우편ㆍ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920()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신청 서식은 서울시 및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63()부터 확인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며 저축하는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순조로운 자산 형성을 토대로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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