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기온 높고 강한 일사량, '여름철 녹조 및 고수온ㆍ적조 대책'

이르면 6월 초순에서 중순경 본격적인 조류경보 발령 예상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2:40]

올 여름 기온 높고 강한 일사량, '여름철 녹조 및 고수온ㆍ적조 대책'

이르면 6월 초순에서 중순경 본격적인 조류경보 발령 예상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5/24 [22:40]

 

▲ 녹조현상의 정의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가 23()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8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녹조 및 고수온ㆍ적조 대책'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5월 셋째 주 기준으로, 금강수계 대청호와 보령호, 및 낙동강수계 안계호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가 소량 출현 중이다. 이번 여름은 기온이 높고 강한 일사량이 예상되어, 이르면 6월 초순에서 중순경 본격적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녹조 발생 이전부터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시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며 녹조로 인한 국민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녹조 대응의 현장 이행력을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녹조 관련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녹조에 대해 국민들께서 보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ㆍ가시적 조치로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먹는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수량ㆍ수질을 연계한 종합적 녹조 대응으로 물관리일원화에 이후 녹조 대응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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