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자체 공무원 대상 홍역 및 A형감염 대응 교육 실시

남윤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6 [22:43]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자체 공무원 대상 홍역 및 A형감염 대응 교육 실시

남윤혜 기자 | 입력 : 2019/05/26 [22:43]

 

▲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구강 점막 반점과 발진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사진출처=STAT)     © 남윤혜 기자

 

[참교육신문 남윤혜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예방접종 관리과, 바이러스 분석과와 협력해 429일부터 5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자체 공무원 홍역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지속 발생되고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첫 환자가 신고 된 이후, 10건 내외이던 홍역 환자가 최근 해외여행객 및 외국인 입국으로 유입돼 올해 140여 명의 확진 신고가 있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구강 점막 반점과 발진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고 국내 홍역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국내 전파 차단을 위해 공무원의 홍역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역학조사관, 감염병 관리지원단, 보건소 홍역 업무담당 팀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홍역 국내외 발생현황 및 지침 홍역 검체 채취 및 실험실 진단 시도 홍역 유행 대응에 대해 사례와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A형 간염 환자의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지자체의 A형간염 감시 및 관리가 강화되어 이번 교육에 A형간염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한 교과목도 추가했다.

 

인력개발원 조기형 보건생명교육본부장은 홍역, A형 간염 등 국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맞춰 즉각적 교육 대응을 함으로써 질병 유행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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