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폐지 후 을지태극연습 전환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2:26]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폐지 후 을지태극연습 전환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27 [12:26]

 

▲ 을지태극 연습은 민·관·군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으로 기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폐지되며 정부의 을지연습과 우리 군의 단독연습을 연계한 것이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복)은 국가위기 대응연습과 전시 대비연습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기능유지 및 비상대비태세를 위해 27()부터 30()까지 4일간 을지태극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태극 연습은 민··군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으로 기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폐지되며 정부의 을지연습과 우리 군의 단독연습을 연계한 것이다.

 

이번 을지태극 연습은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27~28일 오후4)2부인 전시대비연습(28일 오후 4~30)으로 나눠 실시된다.

 

1부 국가위기대응연습은 군사적 요인 외의 대규모 재난, 테러 등을 포함한 포괄적 안보 위협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2부 전시대비연습은 위기상황에 따른 충무사태와 동원령 선포 등 전쟁 이전 단계의 전시 전환 절차 및 방어적 성격의 전면적 초기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과정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을지태극 연습을 통해 재난 및 전시상황과 같은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비태세를 구축해 위기상황 속에서도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습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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