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강원연구원, 대진대 DMZ연구원과 ‘상호협력 MOU 체결식 및 2019 공동학술회의’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5:34]

통일강원연구원, 대진대 DMZ연구원과 ‘상호협력 MOU 체결식 및 2019 공동학술회의’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5/27 [15:34]

 

▲ 통일강원연구원(원장 송영훈)은 5월 24(금)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DMZ연구원(원장 김정완)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2019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원장 송영훈)524()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DMZ연구원(원장 김정완)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2019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205호 국제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DMZ 및 접경지역 연구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교육·연구 성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통일 및 남북관계, DMZ·접경지역 관련 교육·연구사업 수행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연구용역 및 자문 협력 공동학술회의 주최 및 학술자료를 비롯한 출판물 공유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MOU 체결식에 이어 진행된 공동학술회의는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션 1에서 베를린 장벽 붕괴, 30년 통일 독일의 현황에 대해 김면회 한국외대 교수, 김경래 국민대 교수, 한상민 고려대 교수가 각각 발표를 한다.

 

세션 2에서는 ‘DMZ 세계평화공원과 평화관광의 가능성 검토를 주제로,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 황수환 강원대 교수, 이웅규 백석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송영훈 통일강원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학술회의를 통해 독일 통일 과정의 과제와 성과를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DMZ세계평화공원과 평화둘레길 조성 등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