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문화예술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한국예술종합학교 업무협약 체결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3:10]

서울시교육청,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문화예술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한국예술종합학교 업무협약 체결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6/05 [13:10]

▲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협약에서 △ 국내외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지원 △ 교육 소외계층 우수인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 추진 △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4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와 서울학생의 창의 및 감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993년에 개원했으며 예술사과정 6개원과 예술전문사과정 6개원(음악원, 연극원, 무용원, 미술원, 전통예술원)의 교육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서초동캠퍼스(1999년), 석관동캠퍼스(2006년), 대학로캠퍼스(2015년)가 있다.

 

예술실기와 이론을 심화교육하는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의 국립예술전문교육기관으로 기존 예술 전통을 토대로 장르와 매체의 융합을 실험하고 새로운 도전이 활발히 이뤄지는 예술융합교육을 지향하며 다양한 글로벌 인턴십을 통한 창조적 예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 국내외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 교육 소외계층 우수인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 추진 △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봉렬 총장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사업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팀파니를 비롯해 비브라폰, 트럼펫(로타리C), 피아노, 바이올린 등 5종 8점을 기증하고, 앞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예술교육 관련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적인 예술인을 길러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상호협조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들이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적 감수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한 협력과 나눔의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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