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초, 화성시 전곡항에서 ‘해양아카데미’ 체험학습 실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8:55]

금옥초, 화성시 전곡항에서 ‘해양아카데미’ 체험학습 실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6/10 [18:55]

 

▲ 화성시 협력으로 금옥초등학교 22명 학생들이 ‘해양아카데미’ 체험학습을 하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지난 531일 화성시 협력으로 금옥초등학교 22명 학생들이 해양아카데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화성 해양아카데미는 화성시 전곡항에서 해양레포츠체험 해양안전교육 해양환경교육 마리나 직업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미래 해양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경기 화성시 특화사업이다.

 

이는 금옥초가 있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자매결연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자매결연은 지난 2018년 말 화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양 도시는 문화, 경제, 교육 등 여러 방면의 교류 사업을 모색하고 특히 교육부분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화성시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성동 온마을 체험학습장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을 약속했고, 성동구는 4차 산업 혁명 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을 화성시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성동구는 성동 온마을 체험버스와 체험학습 지도사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체험 학습이 가능한 온마을 체험학습장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화성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밖에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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