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인성교육강사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에 파견돼 인성교육 실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4:48]

서초구 인성교육강사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에 파견돼 인성교육 실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6/25 [14:48]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평생 학습관에서 인성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단절여성 강사들이 ‘유아 나눔 인성교육 강사’로 위촉되어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평생 학습관에서 인성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단절여성 20명을 유아 나눔 인성교육 강사로 위촉하고 지난 4월부터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들은 본인들의 자녀를 훌륭히 키운 경험이 풍부한 분들로 유아교육 전공, 전직 교수, 대기업 근무, 해외 유학파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 내 숨은 자원들로 구성했다.

 

올해 교육은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 32개 기관, 4·51,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은 쉬워요나눔 실천 탐색장애를 돌보는 나눔나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현재 5월까지 16개 기관, 24개 반 520여 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았다. 강사들은 교육 시 필요한 나눔꽃 화분, 나눔 물고기, 보치아 게임판 등 각종교구들을 서초구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제작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줬다.

 

김경희 인성교육강사는 교구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수업을 통해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미래인 우리 아이들이다양한 나눔 활동과 놀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미 남태령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셔서나눔을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교육 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뻤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초구는 인성교육 강사 대상으로 지난 5월에는 교수기법 및 수강생과의 상호작용 등 강의스킬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유아 인성교육을 주제로 심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따뜻한 마음! 서초 유아 나눔 인성교육을 통해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고 듣는데 그치지 않고 퇴직자·경력단절자 등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할 것이다.”라며, “서초구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평생 학습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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