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수중, ‘모두 깜언’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실시

‘함께 살기, 모두 깜언’이라는 주제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3:21]

서울이수중, ‘모두 깜언’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실시

‘함께 살기, 모두 깜언’이라는 주제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3:21]

 

▲ 이수중학교(교장 오정훈)는 ‘모두 깜언’의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이수중학교(교장 오정훈)621모두 깜언의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청의 예비 작가 독서캠프교실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작가가 직접 쓴 책 속의 사상을 알게 해 책의 이해를 높이고, 작가의 시각을 통해서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경험을 통해서 학생들이 독서 동기를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또 글을 쓰기 위한 사고과정, 글 쓰는 방법 등 지식을 알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을 가지기 전 각자 준비했다. 학생들은 미리 모두 깜언을 읽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과 글로 함께 공유했다.

 

김중미 작가는 함께 살기, 모두 깜언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책을 쓰게 된 계기, 현재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들, 그리고 모두 깜언이라는 책의 이야기 등을 들려주었다. 또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깊이 있는 대답을 해 주었다.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모두 깜언이라는 책 속에 담긴 더 많은 의미를 알 수 있었고,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들도 알게 되었다.

 

또한 점점 더 다양화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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