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초,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천연핸드크림 전달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6:36]

대청초,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천연핸드크림 전달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6:36]

 

▲ 서울대청초등학교(교장 최미연)에서는 3학년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천연 핸드크림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대청초등학교(교장 최미연)에서는 614() 3학년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천연 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이 날 전한 핸드크림들은 3학년 학생들이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것으로, 지난 11() 대청학부모 동아리 토닥토닥맘이 재능기부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든 정성 가득한 수제품이다.

 

나도 토닥, 이웃도 토닥이란 주제로 진행된 학부모의 재능기부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친환경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었고, 학부모의 기부실천은 아이들의 기부실천 릴레이로 이어졌다.

 

우리가 직접 만들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운 손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라는 살짝 수줍은 인사와 함께 천연핸드크림을 선사해 드리자, 어르신들도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적극 표현하며, 포옹과 함께 격려해주었다.

 

한편,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은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층 자립기반을 개선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특히 지역 내 노인 복지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노인 특성화 전문 복지관이다.

 

최미연 교장은 더 많은 이웃사랑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감을 체득하고, 즐겨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대청어린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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