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몽', 박하나, 일본 경찰들에 포위! '일촉즉발' 상황에 긴장감

조복래와 박하나의 일제를 향한 마지막 투쟁이 벌어진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1:57]

MBC '이몽', 박하나, 일본 경찰들에 포위! '일촉즉발' 상황에 긴장감

조복래와 박하나의 일제를 향한 마지막 투쟁이 벌어진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7/05 [11:57]

 

▲ 매회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일본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박하나(차정임 역)의 피투성이 몰골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제공)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매회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일본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박하나(차정임 역)의 피투성이 몰골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충격적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조복래와 박하나의 일제를 향한 마지막 투쟁이 벌어진다. 박하나를 향한 조복래의 외사랑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조복래와 박하나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조복래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멘트로 박하나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쉼표 같은 휴식을 선사한 바 있다. 

 

스틸 속 박하나는 조복래에게 선물할 자켓에 손수 수를 놓고 있는 모습과 조복래에게 자켓을 건네는 박하나의 표정에서 설렘이 묻어난다. 이에 화답하듯 조복래는 구석구석 자켓을 살펴보며 뿌듯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옷맵시를 뽐내는 조복래와 새침하게 먼 산을 바라보는 박하나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긴다.

 

이에 ‘이몽’ 측은 “금주 방송에서는 조복래와 박하나의 안타까운 사랑과 목숨 건 독립 투쟁이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밝힌 뒤, “평범한 생활을 꿈꾸며 독립 투쟁을 벌인 이들의 가슴 뜨거운 애국심이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상해에서 의열단이 이영진(이요원 분), 중국 비밀결사 청방과 함께 일본 특무팀에 둘러싸인 임시정부 김구(유하복 분)를 무사히 피신시켰다. 이어 차정임과 의열 단원들은 김원봉(유지태 분)을 따라 경성에 돌아왔고, 종로경찰서 폭파 작전을 계획해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이몽’ 측은 “금주 방송에는 의열단의 든든한 안방마님 박하나의 가슴 아픈 마지막 항거가 그려질 것”이라고 귀띔한 뒤, “박하나의 죽음과 함께 의열단에게도 위기가 불어 닥친다.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몽’ 속 독립투사의 뜨거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오는 7월 6일(토) 밤 9시 5분에 35-38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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