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등학교 유치를 잠원동 71-10번지에 추진한다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7:04]

서초구 고등학교 유치를 잠원동 71-10번지에 추진한다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7/05 [17:04]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잠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역 내 고등학교 유치를 잠원동 71-10번지에 추진한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잠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역 내 고등학교 유치를 잠원동 71-10번지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서초구와 시 교육청이 잠원 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5월말 시 교육청이 통학여건 개선 및 지역 간 학교 균등배치 등 필요성을 인정해 고등학교 유치 필요성이 있다는 공식의견을 전했다.

 

잠원지역은 경원중, 신동중 등 2개 중학교가 있는 반면 일반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은 매일 타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민선 6기부터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 필요성을 시 교육청에 꾸준히 제기하면서 논의를 거듭해 왔다.

 

 

당초 시 교육청은 전반적 인구수 급감현상에 따른 학생 수급률 저하와 주변 학교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에 매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왔다.

 

조은희 구청장은 잠원지역 고등학교 설치를 하루빨리 완성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멋진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초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