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다산(茶山) 아카데미’ 강의

다산의 숨결이 남아있는 답사지 방문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1:19]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다산(茶山) 아카데미’ 강의

다산의 숨결이 남아있는 답사지 방문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7/19 [11:19]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산(茶山) 아카데미’에 참여할 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8년 5월 3일(목) 다산초당 답사 사진이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산(茶山) 아카데미에 참여할 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 밝혔다.

 

강의는 95()부터 125()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강의실에서 이뤄진다.

 

강북구민 또는 관내 사업체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3()까지이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희망자는 강북구청 3층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강북구 홈페이지 구민참여구정참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산 아카데미는 강북구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성신여대 교수진, 고미숙 작가·문학평론가 등 분야별 최고 다산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12주간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사상을 다루며, 정치경제문학 등 다채로운 지식과 현대에도 통용되는 다산의 지혜를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수업과정에는 다산의 숨결이 남아있는 전남 강진 다산초당 및 경기도 수원 화성 현장 답사가 포함된다.

 

이번 제18기는 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의 우리 것에 대한 진실과 오해-Change: 체인지: 體人知를 일반 구민도 들을 수 있도록 공개강의로 진행한다. 또한, 구만옥 경희대 사학과 교수의 다산 정약용의 과학사상강의가 추가돼 다양한 방면에서 다산을 이해하는 기회를 확대했다.

 

다산 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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