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특별주제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2:29]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특별주제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7/22 [12:29]

 

▲ 청소년 영상 제작자의 탄생을 기대하며 ‘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개최된다.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청소년 영상 제작자의 탄생을 기대하며 19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개최된다고 22()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미디어대전을 통해 청소년이 사춘기에 겪는 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19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의 특별 주제는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이다. 신체적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와 주변의 달라진 시선에 따른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대상은 14~19세 청소년이다. 2018년 이후 제작한 창작물이면 제출이 허용된다.

 

본선 진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또한, 미디어 관련 대학총장상과 콘텐츠 진흥원 등 기관단체상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윤리부문이 강화됐다. 이달 미디어대전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미디어대전 출전 제작진 가운데 성폭력인권 등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최대 수상 취소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상도 신설됐다.

 

작품 공모 시기는 723()에서 910()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19회 대한민국청소년 미디어대전 시상식은 오는 1025()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미디어대전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주도의 청소년 미디어 제작자들을 위한 축제의 서막이 올랐다.”라며, “우리나라를 빛낼 차세대 미디어제작자가 탄생될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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