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진실의 문이 열리다', 잔인한 운명이 시작되다

김소연의 명품 연기력에 공감대 형성, 아끼고 사랑했던 만큼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3:35]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진실의 문이 열리다', 잔인한 운명이 시작되다

김소연의 명품 연기력에 공감대 형성, 아끼고 사랑했던 만큼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9/08/02 [13:35]

 

▲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김소연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그 동안 감춰왔던 진실을 한태주가 알게 되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던 만큼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제공=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김세정 기자

 

[참교육신문 김세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에서 ‘강미리’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소연이 그 동안 감춰왔던 진실을 한태주 (홍종현 분)가 알게 되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던 만큼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언제나 내 편이 돼주고, 내 육아와 가사 도우미가 돼 줬던, 그럼에도 이 못된 딸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라고 말해주는, 나의 고단한 어머니와 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아름답게 풀어나가는 휴먼드라마이다.

 

지난 방송에서 강미리가 전인숙(최명길 분)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태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됐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강미리는 그녀의 전화를 받지 않는 한태주에게서 이상함을 느꼈고, 이후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마주선 순간 이전과 달리 차가워진 태도에 불안감을 느낀 채 마지막 엔딩을 장식, 그들 사이에 흘렀던 냉랭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과연 이들 앞에 펼쳐질 거대한 소용돌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순간이다.

 

이 가운데 김소연은 매 장면마다 명품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미리가 가지고 있는 내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는 등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드라마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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