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의 뷰티풀 네이쳐24] 진도 팽목항에 머무르다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8/13 [15:10]
전 국민이 통곡한 세월호의 비극은
세월을 비껴가지 못하고 멈추어져 있습니다.
5년 전의 그 슬픔이 하도 커서
바닷 속에 침몰하여 일어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의 ‘그 슬픔이 하도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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