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개최

남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7 [14:21]

강원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개최

남정현 기자 | 입력 : 2019/08/17 [14:21]

 

▲ 강원대학교에서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춘천캠퍼스 영상바이오관과 농생대 3호관에서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 남정현 기자


[참교육신문 남정현 기자] 강원대학교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86춘천캠퍼스 영상바이오관과 농생대 3호관에서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730부터 810까지 부산부산대, 광주전남대, 대전충남대, 강원강원대, 서울고려대, 연세대등 전국 5개 권역의 6개 대학이 주관했으며, 초등학교 4~6학년 200여 명이 참가했다.

 

강원대학교에서는 바이오자원환경학전공 양재의 교수, 지질·지구물리학부 박유철 교수와 연구진들이 행사를 이끌어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토양과 지하수 환경의 특성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험·실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성분, 형성과정 등에 따라 달라지는 토양의 색상, 촉감 등을 직접 경험하고, 토층 단면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토양에 대한 개념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참가 우수 학생에게는 125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장관상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토양·지하수 강의’, ‘다큐멘터리 및 영화 시청’, ‘인플루언서 특별강연도 펼쳐졌다.

 

양재의·박유철 교수는 초등학생들이 실험과 발표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과학·환경분야 발전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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